네****
제일 큰 것을 살지 말지 고민 끝에 L을 갔는데 괜찮네요. 요즘 더워서 푹 잠을 잘 수 없었던 우리 애가 아침까지 잘 잤어요! 궁금해서 등을 대보니까 진짜 시원해서 신기했어요ㅎ (등길이 60센티, 몸무게 30키로)
비밀번호 : 비밀댓글
/ byte
비밀번호 :
댓글달기이름 : 비밀번호 : 비밀댓글
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.(대소문자구분)
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